약 4시간거리의 휴양지 괌! 호텔 사진이 없어 포스팅 안할까 하다 투몬비치의 미친뷰와 가족이 지내기 훌륭한 가성비 호텔이어서 뷰사진만으로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뷰만 참고해주세요. 리프 호텔 추천 이유 객실 발코니와 인피니티풀에서 본 투몬비치의 미친뷰와 환성적인 일몰은 투숙기간내내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풍경이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되며 에그앤띵, 도스버거, 서울식당등 맛집에 근처에 있고 바로 앞에 JP Super Store, T캘러리아, ABC Store 등 쇼핑하기에 최적의 위치여서 호캉스를 하거나 밤에 산책삼아 나가수 있어서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또한 객실내 정수기가 설치되어있어 따로 물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며 엘리베이터 홀 옆에 전자렌지 및 제빙기가 있아 햇반을 먹을수 있고 보냉백에 얼음을 넣어 다..
제비봉은 짧은 구간의 등산로 코스이지만 등산로 초입에 보이는 풍경이 너무 멋져 구경하다 시간이 오래 걸릴수 있는 등산로 입니다. 등산로 입구에 주차장이 넓으므로 주차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전체 코스는 약 2Km정도 되며 해발 721m로 등산 초보자분들도 무난하게 다녀 오실 수 있습니다. 제비봉 코스는 암릉과 흙길이 번갈아 나오는 코스이기에 장갑을 준비하시기는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비봉 정상에서의 뷰보다 등산로 초입의 풍경이 더 멋진거 같네요. 그래도 등산했으니 제비봉 찍고 하산합니다. 비가 오락가락 해서 그런지 안개가 생겨 더욱 멋진 뷰를 보여주는 산행이 되었네요. 다만 사진찍으실때 너무 욕심 내시지 마시고 안전한 등산로에서 촬영하세요. 암릉이나 절벽구간에 너무 위험한 곳이 많습니다. 아주 많이 힘..
풍수지리 명산 계룡산 국립공원 계룡산은 풍수지리로 뛰어난 곳이고 높지않은 산으로 그리 어렵지 않는곳 입니다. 등산 초보도 쉽게 오를수 있으며 천정 탐방로인 경우 시원한 계곡의 물 소리와 우거진 숲속을 걸으며 자연을 느끼기에 충분한 등산코스 입니다. 등산코스 주차장에서 멀지않은곳에서 시작하여 남매탑~삼불봉~남매탑~세진정~주차장입구코스로 3시간30분에서 4시간정도 소요됩니다. 계곡옆길을 따라 천천히 오르막길을 올라가게되는데 엄청 힘들진 않습니다. 숲이 우거져 특별한 조망은 없지만 그늘덕에 햇빛을 피할 수 있습니다. 남매탑에서 삼불봉까지는 경사와 철계단이 있어 평소 운동 안하시던 분들은 좀 힘드실수 있습니다. 입장료, 주차비 입장료는 없으며 주차는 등산로 입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는곳에 사설주차장이 있습니다...
빅아일랜드라 불리는 하와이 섬에 위치한 하와이 화산 국립 공원 다른 세계에 온듯한 풍경과 냄새, 그리고 활화산의 열기를 경험하게 될 일정 렌터카를 이용해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을 드라이브해보세요! 킬리우에아 방문자 센터(Kiliuea Visitor Center) 화산에 대한 자료 및 영상을 구경할 수 있고 화장실과 기념품가게가 있습니다. 본격적인 화산국립공원 감상하기전 화산의. 알아보고 쉬어가세요. 운영시간 : 매일 9시~19시 스티밍블러프(Steaming Bluff) 1.6Km의 하이킹코스로 할레마우마우 분화구를 가까이서 볼 수 있고 가는길 마다 오히아나무와 레후아 꽃을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스팀벤트(Steam Vents) 약간의 유황냄새와 아래에서 뜨거운 증기가 나오니 조심하세요. 볼케이노하우스(Vol..
정식오픈전 이용한 아이파크 스위트 호텔 앤 레지던스 8월 성수기에 속초에 있는 신상 호텔인 아이파크 스위트 호텔 앤 레지던스를 이용했습니다. 갑작스럽게 떠나겐 된 여행이어서 여행 전날 예약했으며 아고다를 통해 2박 20만원정도에 투숙했습니다. 그랜드 오픈이 8월15일이라고 했은나 포스팅 작성시점에 다시 확인하니 10월 30일로 변경되었고 정상가 대비 할인중이니 이용하시는데 참고바랍니다. 아이파크 스위트 호텔 앤 레지던스는 동명항과 장사항 사이에 있으며 관광지나 해변으로 이동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위치라 생각이 듭니다. 다만,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이 있어서 호텔 측에서 정식오픈을 미루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룸컨디션 저희가 이용한 룸은 디럭스 씨뷰 패밀리 트윈이고 싱글베드와 더블베드의 조합이었습니다. 현..
넓은 객실과 이동이 편한 이비스 스타일 용산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와 함께 서울 나들이를 가게되면 항상 고민인게 숙소인데 이번엔 용산역과 가까운 이비스스타일 호텔에 2박3일 숙박하면서 서울 구경했습니다. 2박3일 주니어스위트룸 38만원에 예약했고 성수기여서 그런지 평소보다 비싼가격이었지만 용산역과 가까워서 이동의 편리성과 아이파크몰을 즐기기 편한 장점이 있습니다. 객실이 좀 독특한 구조 였습니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있고 룸안에 세면대가 따로 있고 샤워실 윗부분이 뚫려있고 화장실이 침실과 가까워서 볼일 보기에 좀 불편하실수 있습니다. 욕실이나 샤워실 전반적으로 청소상태가 깨끗한 편입니다. 욕실 어매니티는 일회용이 아닌 공용으로 사용하는 통에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가 있으며 세면대에 비누,면봉,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