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의 진주 마나가하섬(Isleta Mañagaha)
새하얀 모래와 서로 다른 빛을 내는 바다가 장관인 마나가하섬 사이판의 진주라 불리우는 마나가하섬은 가라판에서 2.5킬로미터 떨러진 무인도로 야트막한 해변가와 맑고 투명한 바닷물은 누구나 쉽게 스노쿨링과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곳입니다. 사이판 최고의 관광지로서 배로 15분이면 섬에 도착할 수 있도 스노쿨링, 패러세일링,바나나 보트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수 있습니다. 파라솔과 선배드등을 대여할 수 있으며 도시락과 돗자리를 준비했다면 시원한 야자수 그늘 아래서 즐길 수 있습니다. 물놀이 복장과 아쿠아슈즈, 타올, 스노쿨링장비, 선크림, 모자, 돗자리, 아이스박스등을 준비해오시면 즐거운 물놀이와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섬의 환경보호를 위해 입장가능한 시간(오전 8시30분~ 오후4시)이 정해..